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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떤 기술을 사용했는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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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적사항 (깃, 링크드인, 이메일(gmail 추천)← 채용활동용 이메일(geek한 이름)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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경험스킬(java, mysql, springboot, redis, kafka, mongoDB, git, github, notion, jira, intellij)
- 이력서 첫페이지에 4~5줄
- 이런 기술을 활용하여 이런 프로젝트를 했는데 어떤식으로 했다
- 베이스 이력서를 만들되, 이걸 바탕으로 회사에 맞게 수정 필요 (회사에 맞게 따로 생성 필요)
- 업무 경험이 중복된것이 있을 것
- 개발 환경에서 반복적으로 일어나는 일들을 자동화하거나 스크립트 만들면 좋음
- ex: 나에 경험으로 따지면 uuidGenerator
- 최근에 읽은 기술서적( 책 제목 - 저자 ) 2개 정도
- 모든 걸 말하기 보단 읽은 만큼만 하더라도 괜찮을 듯
- 최근에 학습한 동영상 2개 정도
- 어떠한 영상 봤는지
→ 영상/서적에 대해 어떤게 기억에 남았는지? 어떤 게 기억에 남았는지 가끔씩 상기해봐야됨
- 기술 블로그에 적은것에 대해 자신있게 대답할 수 있는지 알아야 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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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술 스킬 위주가 아닌 **“시나리오 위주”**로 적기
- 면접 질문들이 내 경험 위주로 들어오도록 이력서 작성이 필요
- 면접 분위기를 이끌었느냐 끓려 다녔느냐에 따라 합불 결정될 수 있음
- 리빌딩도 시나리오 방식으로 작성하면 좀 더 작성할 거리가 많을 수 있음
- 이로 인해 길어지는 것은 크게 문제가 되지 않을 것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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교육 이수
- 어떤 교육을 이수했다. (사용한 기술 스택)
- 자격증
- it 관련 수상내역
- 오픈 소스 SW - 이슈 처리, 리팩토링 경험 (pr 처리면 되게 많을 것 같은데 운도 적용하는건지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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스파로스만 있다면
- 인턴 경험(일 경험, 그 회사의 인프라 경험, 혹시나의 채용 가능성)
- 지원할 기술 위주로 개인 프로젝트 참여하기 (멘토님의 개인프로젝트는 따로 방식이 있는지) - 토이?
- 학습책이나 동영상으로 프로젝트 만들어보기 ← readme를 통해 차별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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빅테크기업이 원하는 개발자?
- 정답 없,,,
- 신입의 공통점? → 꾸준히 학습/공부, 기술전파를 좋아함(공유하기 좋아함), 새로운 기술 도전에 두려움 없음, 왜 이렇게 돌아가는지 호기심 가지고 파악하려는 개발자 ← 왜 이런것을 사용하는지? 이러한 방식을 적용하였는지?
- 이력서에 다양한 기술경험이 있는 개발자
- 문제 해결을 했던 경험(어느정도 요약 필요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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질문 거리 ← 회원가입에 대해서는 redis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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채용공고를 자세하게 적는 회사일수록 좋다고 봄 ← 어떤식으로 뽑고, 어떤식으로 일을하는지, 이 팀에서 어떤일 할 수 있는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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면접관은 답정너, 당연한 말보단 면접관이 듣고 싶어하는 말 하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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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심있는 회사에 대해 어떠한 회사인지 알아야 함 - 그 회사의 기술 영상이 있다면 이를 시청하도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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개인프로젝트는 하나의 api를 만들더라도 어떤식으로 확장시킬지(기술적 api, db(rdb/nosql), 클라우드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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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 회사에 지원한 이유는 명확히 답변할 줄 알아야 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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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원한 팀에서 하고 싶은 일 잘 알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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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력서에 나와있는 기술업무 모두 기억하기 with 코테 알고리즘…? 잘 모를거 같으면 빼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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팀 프로젝트에 대해 설명 잘 해야함 - 모든 팀원 업무 내용보단 나의 내용에 대해 대답 잘해야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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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지막 할 말 ← 내가 면접관에게 기억에 남을 만한 질문
오늘 질문에 대해서는 최선을 다해 말하였고 만약 핏이 맞지 않아 이번에 기회를 잡지 못하더라도 언젠가 다시 봤을때는 더 알맞은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 ← 포부는 크게 작용하지 않음
→ 질문을 하기 ← 나를 기억할 수 있는 질문
ex> x팀의 그라운드룰 이 뭔지? → 없으면 내가 입사해서 만들어보겠다(포부, 적극적→ 그라운드룰 설명해야되는 단점), 현재 팀에서 가장 고민하고 있는 기술적인 이슈가 무엇인지?(내가 입사해서 그 이슈에 대해 같이 고민해보고 싶다), 시니어는 스트레스 관리를 어떻게 하시는지
- 회사의 룰, 고민에 대한 질문을 하고 그에 대한 해결책
- si는 어떤프로젝트, 어떤 곳에 투입되는지?